외손녀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다가 디트로네로 결정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도장 퀄리티가 정말 압도적이네요.
외손녀를 태우고 공원 나가면 시선 집중입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정말 잘 만들어진 '차'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보다 외할아버지인 제가 더 신나서 매일 등원시키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트로네의 가장 큰 장점인 패밀리 모드!
아이만 태우는 게 아니라 부모나 조부모가 뒤에서 같이 타고 컨트롤할 수 있어서 훨씬 안전하고 좋네요. 힘이 좋아서 오르막도 문제없고, 주행감이 정말 부드럽네요.
가격대는 있지만 활용도나 아이와의 교감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가죽 시트부터 세세한 디테일까지 감성이 넘쳐서 사진 찍어줄 맛이 납니다. 나중에 외손녀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