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큰맘 먹고 들여서 지금까지 우리 ...

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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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큰맘 먹고 들여서 지금까지 우리 집 주말 산책을 책임지고 있는 육아 해방 아이템, 디트로네(D.Throne)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유모차 거부 시기가 오면서 밖으로만 나가면 안아달라고 떼를 쓰는 바람에 엄빠 손목과 무릎이 남아나질 않았거든요. 게다가 야외 활동은 점점 많아지는데 매번 유모차만 밀기엔 지루하기도 해서, 정말 오래 고민하다가 프리미엄 유아 전동차라는 디트로네를 장만했습니다. ​가격대가 워낙 사악해서 살 때 손이 덜덜 떨렸지만, 1년 넘게 동네 산책로, 공원, 마실용으로 알차게 뽕 뽑으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 1. 동네 시선 강탈! 독보적인 클래식 감성 ​디트로네를 선택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역시 비주얼인 것 같아요. 1900년대 클래식카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디자인인데, 실제로 보면 아우라가 장난 아닙니다. 진짜 자동차에 들어가는 최고급 도장 공법이라 그런지 광택이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요. 핸들이랑 시트도 천연 가죽 마감이라 플라스틱 장난감 차들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이거 끌고 공원이나 단지 내 산책로 한 바퀴 돌면 시선 집중은 기본이고, 할아버지들부터 지나가는 육아맘들까지 "이 차 어디 거예요?" 하고 꼭 한 번씩 물어보십니다. 대충 찍어도 아이 인생샷이 나오는 마법의 감성 카예요. ​👨‍👩‍👧 2. 엄빠 무릎 지켜주는 '패밀리 카' 기능 (최고의 장점) ​일반 유아 전동차는 아이 혼자 타고 엄빠는 밖에서 리모컨으로 조종만 하잖아요? 그러다 아이가 흥미 잃으면 무거운 짐 덩어리가 되는데, 디트로네는 **'엄마, 아빠가 같이 탈 수 있다'**는 게 신의 한 수입니다. ​3인 탑승의 위엄: 맨 앞엔 아이가 앉고, 뒤쪽 보드에 엄마나 아빠가 서서 킥보드처럼 스로틀을 당겨 같이 이동할 수 있어요. 최대 하중을 엄청나게 견디도록 뼈대가 튼튼해서 성인 남성이 타도 끄떡없습니다. ​육아 체력 세이브: 넓은 공원이나 동네 마실 갈 때 맨날 유모차 밀고 걸어 다니면 다리 아프고 지치는데, 이건 뒤에 서서 스로틀만 당기면 슝 가니까 세상 편합니다. 주말 산책 피로도가 반으로 줄었어요. 아이도 엄마 아빠랑 같이 바람 맞으며 달리니까 유모차 탈 때보다 훨씬 좋아하고 싱글벙글합니다. ​🏎️ 3. 묵직하고 안정적인 롤스로이스급 주행감 ​무게감이 꽤 있는 만큼 주행 능력이 정말 탁월합니다. 서스펜션이 잘 되어 있어서 보도블록 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흙길을 갈 때도 아이한테 전해지는 덜컹거림이 거의 없어요. 핸들링도 한 손으로 슥슥 돌릴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핸들(스로틀)을 놓으면 그 자리에 즉각 서는 전자식 브레이크라 안전 면에서도 아주 안심하고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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