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디트로네를 만나 지금까지 저희 아이와 저...

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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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디트로네를 만나 지금까지 저희 아이와 저의 소중한 애마입니다. 18개월이었던 아이는 33개월이 되었고, 여전히 디트로네는 저희 일상을 함께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이와 디트로네를 타며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멋진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요. (리무진이 있어 겨울에 든든) 아이를 임신하고 있을 때부터 벼르고 있던 육아 템이었지만, 막상 출산하니 다소 비싼 가격과 유모차와 왜건이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에 구매를 한참 고민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며 더 빨리 살걸 후회가 든답니다. 집에 차가 한 대뿐이라 남편이 차를 가지고 출근해야 하는 날이면 중거리 이동에 제약이 많았어요. 디트를 구매한 후에는 왕복 5km 거리인 한강공원이며, 마트, 백화점 문센 등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육아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아이와 디트 타고 목적지까지 달리다 보면 저 또한 육아 스트레스 날려버릴 수 있었고요. 자주 디트로네를 애용하다 보니 A/S를 3번 받았습니다. 방문해 주신 기사님마다 아주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제품 유지 및 관리 방법과 부품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해 주셔 매번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애용하며 느낀 부분이 수납공간의 부족입니다. 공식 사이트에도 바구니나 수납 관련 액세서리를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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