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이라, 처음 디트로네를 알아봤을 때부터 관심이 갔어요.
그래도 ‘혹시 실제로 받아보면 별로 안 좋아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아주 조금은 있었어요.
그런데 그건 정말 괜한 걱정이었어요.
디트로네를 보자마자 눈빛이 반짝거리면서 발을 동동 구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아, 디트로네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다음날에는 디트로네타고 등원하자고 약속하고 잤더니스스로 일찍 일어나서 “엄마, 붕붕! 붕붕!'하면서 세상 신난 얼굴로 저를 깨웠어요
그날 이후로 아침 등원길이 훨씬 즐겁고 편해졌어요.
저희는 아파트 단지가 넓어서 늘 근처 슈퍼 갈 때도 차를 타고 나가곤 했는데,
이제는 디트로네 타고 직접 운전(?)하고 가요.
속도도 적당하고 안전해서 안심하면서 타고다녀요.
게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와, 자동차 멋지다~” 하면서 말을 걸어주면 아이가 굉장히 뿌듯해해요 ㅋㅋㅋㅋ
이제 둘째도 조금만 더 크면 형이랑 같이 디트로네를 타고 산책 다닐 수 있을거같아요. 그날이 너무 기대돼요.
디트로네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첫 번째 자동차’ 같아요.
디트로네가 저희 온가족이 행복하고 멋진 산책을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