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친구 한명이 디트로네를 타고다니면서 하원길에 마주치면 친구 아버님이 한두번씩 태워주곤 함. 근데 어느날 그 친구가 한번 혼자탄다고 안태워주니 첫째 아이가 타고싶다고 대성통곡..
이 계기로 그냥 한번 찾아봤는데 가격에 놀라고..
동네에 디트로네를 타는 동호회도 있는것도 알게되고 진짜 많은 사람들이 타고다니는걸 알게되어서 본격적으로 검색 시작해봄
새제품보더 중고를 사서 사제업체에서 튜닝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뭐가 현명한건지를 열심히 인터넷 뒤져보고 내린 결론은 바로 이 터보모델이었음. 쉽게 말해서 터보모델은 모터용량은 커져서 힘은 좋아진것이고 속도는 빨라지면 위험하니 이전 모델이랑 같다함.
이전모델은 4인가족(아빠,엄마,첫째,둘째)이 타면 언덕을 잘 못올라간다고하는데 실제로도 타보니 터모보델 전혀 문제가 없었음.
그리고 일단 튜닝을하게되서 문제가 생기면 되돌릴수없고, 주로 와이프가 등하원용으로 많이 타게되눈데 속도를 올리게되면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
그리고 실제타보니 속도도 안느림. 더빠르면 위험할것같음
무튼 스타필드 하남점에 전화상담하고 다음날 바로 방문해서 구매해버리기.
아이도 무척 좋아하고 자기전까지 너무 행복하다고 아빠 엄마 사랑해 계속말해주고 잠들었음
아이뿐만아니라 와이프도 등하원할때 너무 편해서 좋다고하고, 퇴근하거나 주말에는 무조건 디트타고 공원 산책 나감.
사람들이 많이쳐다봐서 좀부끄럽긴하지만 다들 좋아보인다고 얘기해주고, 올리는 사진도 지나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찍어준다고 해서 찍어줌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 사고나서도 사는게 맞는건지 생각했으나.. 타고다니니 좀더 일찍살걸이라는 생각만듬
가격대는 솔직히 비싸지만 나중에 아이가 좀만 더크면 직접 운전도할수있고 타는 기간만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라고 생각함.
푸쉬카나 전동차 사서 잠깐타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함
결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길 잘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