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네 제품은 첫쨰 태어나기 전에 우연히 링X맘에 가서 한번 체험해본 적 있는데 나쁘지 않고 살까했는데 검색해보니 가격에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암튼 첫쨰 태어나고 유모차만 끌고 갈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둘째 임신하게 되어서 임신한 채로 첫쨰 데리고 가기엔 쫌 걱정이라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니 디트로네가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에 한번 찾아보고 후기들을 보니 거의 아기들 타고 가는 모습과 후회없다는 글을 보여서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직접 롯데 의왕점에 가보자하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디트로네 S 체험해보고 친철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또 중간에 어떤 임산부가 다 큰 아이와 강아지 데리고 오르막내리막으로 왔다갔다가시는 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뭔가 미래의 저를 보는거 같아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네요~ (친철하신 최X영님, 태어날 둘째 위해 미리 제품설명도 주신 덕에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좋을떄만 첫째랑 남편 함께 공원에 가서 돌아다니니까 유모차보다 더 좋네요 첫째도 발동동하면서 핸들을 내리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남편이 더 신났다는 함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