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남편이 몰래 샀을때 반대했는데.. 지금은 저도 아이태우고 다녀요~~ㅎㅎㅎ 특히 이번 여름 진짜 초특급 더위여서 몇발자국만 걸어도 땀이 주륵주륵 흘러서 산책 엄두도 못내는데 디트로네 덕분에 한여름에도 초저녁쯤 셋이서 타고 양재천 돌면서 산책도하고, 주말에 낮잠 너무 안자면 자동차없이도 잠깐 디트로네 태우고 동네돌면 잠들어 바로 집에 들어와 눕히고~~ 좋네요. 특히 남편이 육아dna가 없는데 디트로네로 그나마 둘이 타고 마트도 가고 산책도 하고 추억을 쌓아서 이제는 잘 샀다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전동차는 무겁게 차체를 들고 들어와서 충전해야 하는데 디트로네는 범퍼에서 쏙 빼와서 충전하니 넘 편합니다!! 그리고 셋이서 탈 수 있으니 근거리는 디트로네 타고 밥도 먹으러가고 ㅋㅋ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네요 ㅎㅎ